1. 사용후기 적어도 된다고 해서 적었습니다.
사용후기는 주관적 견해 아닌가요 ?

2. 이 기업의 이미지를 떨어 뜨리기 위해서 적은 것은 아닙니다.

3.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제거/변경 하겠습니다.

4. 융통성을 발휘 할수 있는 수준이 되나요 ?
요즘 한국의 황태중에는 대형 fan으로 말리는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융통성이라고 하겠지요..하지만 약효에서는 아주
문제가 많습니다.
저는 그런 것을 걱정 하는겁니다. 전체를 보지 못하면서 자기들 작업의 편의나
작업량을 줄이기 위해서

더우기 간수의 경우에는 2000~3000도 되어야지 완전히 제거 된다고
인산선생님 책에는 적혀 있습니다.

한번 굽는다고 제거 된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오는지 잘모르겠지만
근거가 뭔지 궁금하군요.
현재의 기술로 1500도 넘어서 제대로 죽염을 구워 낼 철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2000도에서 견디는 철이 지구상에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저는 앞에서도 이야기 하였듯이 간수를 제대로 빼고 작업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죽염 업체들은 자신들의 편의와 공간 확보/비용 등의
문제인지 모르나 간수를 빼는데 별로 생각치 않으시는거 같습니다.

인산가의 경우에는 인산 선생님이 살아 계실때 부터 죽염을 구워 왔고, 간수를 빼고
구워 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산 선생님이 생각이 없으셔서 그렇게 번거러운것을
하게 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5. 죽염에 대한 과학적 연구에 대해서는 인산가에서 그 동안 많은 회사 비용을
들여 연구를 했었고 최근에 회사사정이 어려워 그 연구소 운영을 중지 한것으로
알고 이습니다. 그리고 죽염의 임상실험은 중국에서 위염환자들에게 하여 결과가
나와서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뜸에 대해서도 과학적 실험이 몇차례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