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나름 꾸준히 사먹는회원이지만 후기는 처음올려보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좋겠다싶어 적어봅니다..
저는 한번씩 다른 제품도 구매하지만요..
죽염하고 청국장분말은 안떨어지게 시켜먹어요.

죽염)

흰소금(화학소금)이 몸에 안좋다잖아요.. 짜게먹어도 신장에안좋고...
그래서 죽염이 몸에좋다해서 모든음식의 간은 죽염으로맞추구요
(죽염이라 좀 짜도 안심이돼요.)
김치담글때도 죽염쓰구요 야채나채소 같은거 사다 씻을때도 죽염을
조금씩사용하는데요.. 농작물에 조금이나마 붙어있을 농약성분을
죽염이 해독해준데요..
많이짜지도않고 거부감도없어서 그냥도 잘먹는데요..
일반소금에서 죽염으로 바꾼날부터 잔병치례도덜하고 몸이 더 건강해진느낌이랍니다.
주위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풍치에도 좋다해서 양치질할때도 치약에 조금씩 묻혀서 쓰고있답니다.. 풍치는 아니지만 예방차원에서 쓰는데요.
예전엔 신음식을먹으면 이가시려서 음식먹을때 고생을했는데
죽염으로 양치하다보니 이가 시린게 나아지더군요.
신음식도 물론 잘먹구요. 풍치예방도하고 잇몸시린거도 나아지고 일석이조라 너무 좋습니다. 죽염치약들이 요즘많이나오는데 요 죽염묻혀서
쓰는게 더 효과가 좋지않을까 싶네요.
죽염에대해서 말하고싶은게 많긴 하지만 청국장이후기도
써야되기땜시롱 ^^ 일단 이까지만하구요
요즘엔 흰소금들 안드시드라구요 (음식점에서는 쓰지만)
가정에서는 죽염으로 많이 바꾸시는추세더군요.
우리가정의 건강을 잃고나서 찾기보다 있을때부터 잘챙겨야될거같애요.

2.청국장분말

제가 장이 안좋아요..설x도자주하고 배탈도자주나고..
거기다 신경이라도 좀 썼다하면 소화도안되고 배에서 소리나고...
난리죠.. 찬성질의음식도 안받더만요.. 배가아파서..
튀긴음식/과자 이런것도 몸에좋지는않지만 한번씩 손이갈때도있는데
먹었다 하면 꼬로록 해대니.. 물론 돼지고기이런거먹으면 직빵이구요
장이 탈이 자주나서 장보호차원에서 (?) 떠먹는요구르트 . 불가리스
이런건 안떨어지게먹거든요. 이걸로도 안되는데 하다가
청국장이 좋다는말을 어디서 들어서 청국장가루를 시켜서
요플레에 차스푼으로 두,세숟갈씩넣어서 먹었어요.
근데 무엇보다 변이 깨끗하게 나와요.
배탈이나 설사도 예전에 5번할껄 1번정도로 줄었구요.
청국장 큰통으로 5통째정도 먹고있는거같은데 생각보다 빨리먹는듯
하네요. 피도맑게해주고 암에 효능이좋다하니 제 장도 챙기고
여러모로 좋은거같애요..
그리고 생각보다 맛있답니다^^

*사리간장 후기도 곧 올릴께요 사리간장도 효과참 많이봤는데요.
생김에 밥싸먹을때 사리간장 콕찍어서 먹어도 참 좋아요 *

오리엑기스 후기도 적을려고했는데 글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다음으로 미룰께요. 엑기스뿐만아니라 그냥오리후기도 적고
싶어요 (그 물갈퀴와 머리의 압박 덜덜덜)
그럼 이쯤에서 마무리하구요.

다른회원분들도 건강식품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올한해 마무리 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