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오래전의 동양의학 고서인 황제내경에서는 짠맛나는 식품은
신장, 방광을 영양한다고 쓰여있습니다.

우리주변에서 짠맛나는 식품은 아주 여러가지 이죠.

대표적으론 소금이고, 과일중에서는 수박이요, 반찬중에선 젖갈종류
등이 있고, 그리고 미역, 다시마, 각종해초류, 김, 두부,
돼지고기, 해삼, 등등이 있고, 조미료로서는 소금, 된장, 간장, 장아찌,치즈
등등이 있고,

곡식류중에서는 단연코 콩입니다. 그중에서도 검은색이 짠맛을 관장하는 색
이기 때문에 검은콩이 그중에서도 강력한 水기운을 함유하고 있는데,
검은콩중에서도 쥐눈처럼 반짝반짝거린다고 해서 쥐눈이콩이라고 불리우는
쥐눈이콩(서목태)이 아주 더 강한 효과를 가져온다고 나와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간장 된장을 담글때 쓰는 콩은 검은콩으로 담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요즈음은 사먹는 간장,된장은 거의 대부분 수입콩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장기적으로 복용했을때 과연 어떤 효과가 우리몸에 미치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몸에 水기운을 영양하는 식품으로썬 가장 강력한게 그래도 소금인데
그걸 그대로 먹기엔 무리가 있어서, 그걸 우리몸에 흡수되기 쉽게 만든게
간장 된장인데, 요즘 간장 된장은 도무지 시중에서 사는 것은
믿을수가 없어서, 참으로 고민하고, 여러가지로 고민하던 찰라에,,

최근에 우리 전통 간장된장을 믿을 수 있게 담궈서 파는 회사들이
많이 있어서 반가웁기 그지없었습니다.

하지만 도시 그 간장 된장을 휴대해서 먹기에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예전에 복용해보았던 죽염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고,

인터넷의 다음카페에서 이곳을 알게 되었고,

인산선생님의 제조방식에 따라 만든 이곳의 간장 된장은 그 원료가 쥐눈이콩,
그리고 죽염이 주를 이루는지라 더욱더 믿고 먹을 수있어 좋았습니다.

최근에는 즐겁게 죽염과, 간장을 복용중이며,

죽염간장은 처음에는 물에 타서 먹었으나,
지금은 그냥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을 입에 넣고 이리저리 혀로 굴리다가
조금씩 삼키며, 복용중입니다.

그전에는 이렇게 간장을 먹어도 그 원료에 있어서의 찜찜함인지,
먹고 나서도 찜찜 했었는데, 지금은 다량으로 복용해도 몸상태와 컨디션은
점차 더 좋아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제품 구입해서 먹을 수 있어서 삼정식품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항상 처음의 마음자세 그대로 쭈욱 유지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