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겨울에 이땅위의 모든먹거리가 이미 오염의포화상태로
우리의 식탁위로 전해진다는 사실을 여러 자연식애호가와
자연식 투병가와 다양한 서적과 전문가들의 간접경험에의숙독으로
절실하게 느끼며 마늘과 죽염을 구입하여먹기 시작했읍니다
그러던중 약1년정도 경과된 귓불의부스럼 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의사처방이 불로 지져야 한다는 충격적인말을 듣고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다가 죽염생각이 나서 포화죽염수를 수시로약5-6일바르자
경이롭게도 새까맣던 부스럼이 확장되던것을 멈추며 부풀어 오랐다가
점점축소되고 5-6일경엔 완치가 되었읍니다.
막연한 죽염에의 기대가 현실로 다가오는 체험후에
자연의 식물과 광물질,맑은 산속의공기,오염되지않은물
이러한 그리멀지않았던 선조가살앗던 그자연에의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탐하지않는 섭생으로 이 자연을 정화해가는
그런 노력들이 합해질때 우리의 후손들이 건강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조용히 돌이켜보면 죽염속의 황성분이 부스럼을 치료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끝으로 건강보조식품 만이 아니라 현대의학으로 해결하지못하는
그 무수한병들이 죽염이나 유황오리 기타자연의신선한 섭생으로
넉넉히 해셜될수 잇다는 확신을 갖으며
삼정식품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귀사의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