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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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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은 소금일 뿐이다?
Date : 2013-11-15
Name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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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싱겁게 먹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언론, 정부 모두 국민의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기를 권장하고 있다. 이것이 과연 국민의 건강을 위해 바람직한 일일까?

소금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염소와 나트륨의 결합체인 염화나트륨(정제염), 미네랄이 있는 천일염, 암염, 그리고 죽염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률적으로 나쁜 것일까?

죽염도 소금일뿐이다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당연히 죽염은 소금이다. 그런데 어떻게 다를까 한 번 연구하고 실험해 보려는 생각은 해 보았을까?

소금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반응이 다르다는 규명을 시도하는 학자는 많지 않아 보인다.

그냥 나트륨은 나쁜 것이고 소금은 나트륨이므로 그냥 나쁘다는 그릇된 상식을 온 국민에게 주입시키고 있다. 나트륨이 우리 인체에 필수 다량 미네랄이라는 사실은 전혀 언급조차 않는다.

이러한 획일적인 사고방식이 과연 국민의 건강에 도움이 될까?

우리는 지금 미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등 4개국에 죽염을 정식 수출하고 있다. 별도로 몇 개국에 조금씩 보내는 것까지 합치면 7~8개국에 달한다.

그들은 합리적인 자료를 요구했고, 우리는 각종 논문 및 분석 자료를 보낸다.

적어도 그들은 무조건 소금이 나쁘다는 식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임은 분명하다. 소금의 질에 따라서 인체에 미치는 생리적 작용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일게다.

나는 우리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저염식만을 강조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관련된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고 연구해서 부족하지만 책을 엮기도 했다.

하지만 거대한 언론과 그릇된 인식을 하고 있는 관련기관들의 생각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다.

개인의 건강은 개인의 지혜에서 비롯된다. 어떠한 소금을 먹어야 할지는 지금은 개인의 몫으로 돌려야 할 것 같다.

우리는 오늘도 죽염을 들고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소금이라 외치며 외화를 벌러 뛰어다니고 인류의 건강을 위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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