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저는 이영심의 남편입니다.
어쩌다 보니 마누라 이름으로 가입하게 되어....
삼정죽염은 제가 당이 좀 있어 한의원에 당뇨크리닉을 받으면서 한의사로 부터 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들것을 권유 받았습니다.
그래서 의사선생님께 물었더니 삼정죽염이 있다고 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삼정식품을 알게 되었는데요.
처음부터 죽염을 효능을 잘모르는 참에 큰 것 을 싸기가 뭐해서 제일 작은 죽염 60그램짜리를 싸서 실험삼아
밭마늘을 구워 먹기 시작했는데... 어라 신기하게도 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먹고나면 혈액순환이 확 되는 듯한 느낌에 손이 따뜻해지고 혈당도 낮춰지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마누라 왈 소금을 많이 먹으면 큰일난다고 한의원에 전화까지 넣은 적이 있었는데 죽염과 정제소금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의사선생님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마누라는 죽염도 소금이다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계속 우기고 있고 지금도 계속 줄이라고 하나, 저는 죽염을 마늘에 찍어 먹은후로 좋은 점은 혈액순환이 엄청잘되고,
처음에는 현기증이 조금났으나, 이네 적응하여 하루에 마늘 한끼당 2통씩 6통정도을 계속 먹고 있습니다.
당뇨환자는 정력이 급격히 떨어진다고 하나 마늘을 구워 죽염에 계속 먹어서 그런지 그런 증세는 나타나지 않고, 특히 몸이 피로한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과연 마늘의 효과에 의해서인지 아니면 죽염의 효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신통한 효과를 보고 있으며 오늘도 시간만 나면 꼭 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저께는 소화가 잘안되어 내시경을 해보았으나, 식도에 조금 염증이 있고 위에 조금 염증이 있는것 외에 심각한 병은 없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죽염때문에 그런건지 죽염은 과연 암까지로 잡는 명약인가? ..
어쨓든 죽염은 소금이 아닌것은 확실하고 나의 몸에 보탬이 되는 식품이기에 틀림없기에 계속복용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주위에 아픈 환자에게도 권하고 싶습니다.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직접 삼정식품에 놀러가 죽염만드는 과정을 한번보고 싶습니다.
또 다른 건강에 좋은 식품들도 만나고 싶어요.
이제 40대 중반을 넘어 특히 건강에 조심할 때인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삼정죽염과 여러 좋은 식품을 만날 행운을 함께 하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부산 서구 동대신동 김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