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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식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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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가운데 무를 수확했습니다.
Date : 2013-11-19
Name : 관리자
Hits : 4440
 




        

        
        

            
                
무를 수확했습니다.











무가 작으면서 야뭅니다.












우리 공장 식구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무 수확이 거의 끝날 무렵에 눈이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눈이 이렇게 펑펑 쏟아집니다.

자루에 물기가 있어 미끄럽고 들기 힘들었습니다.






이런 추위에도 무벌레가 꿈틀거리고 살아있더군요.

거름하고 밭을 한 번 매 주었을 뿐 농약, 비료 등 어떤 것도 뿌리지 않았습니다.

벌레를 이겨내고 자라준 무에 고맙고, 늘 자연이 가져다주는 신비로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해 무엿만들 원료가 준비되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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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하는 유황오리 엑기스 작업입니다.
관리자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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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가운데 무를 수확했습니다.
관리자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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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 수확을 하는 중입니다.
관리자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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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밭에 서리가 하얗게 왔습니다. 통통하게 잘 생긴 이 무로 곧 무엿을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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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와 아이들이 죽염을 섭취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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