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눈 오는 날 김장을 했습니다. 공장에서 먹을 김장은 모두 저희가 

직접 심어서 재배한 완전 무농약, 무비료 배추를 사용합니다.
                
                

                
                

                    

                
                
  
                
  
                
  
                
  
                

                    


                
                

                    

                
                

                
                

                
                

                
                

                
                

                
                
  
                
  
                

                    
 
                    
배추를 다듬고 있네요.
                
                
  
                
  
                
  
                

                    


                
                

                    

                
                

                
                

                
                

                
                

                
                

                
                

                
                

                
                

                
                

                
                

                    
 
                    
배추를 다듬고 계신 박과장님.
                
                
  
                
  
                

                
                

                
                
  
                

                
                

                    


                
                

                    

                
                

                
                

                
                

                
                

                
                

                
                

                
                

                
                

                
                

                
                

                    
 
                    
사모님과 김대리님도 다듬는 작업중이시고
                
                

                
                

                
                

                    
추워지면서 눈발이 서서히 흩날리고 있습니다.
                
                
  
                
  
                
  
                

                
                

                
                

                
                

                    


                
                

                    

                
                

                
                

                
                

                
                

                
                

                
                

                
                

                
                

                    


                    

                        
날씨가 참 추웠는데 눈까지 오더라구요. 
                        
 
                    
                
                

                    

                
                

                
                

                
                

                
                

                
                

                
                

                
                

                
                

                
                

                    
 
                    
다듬은 배추를 열심히 배달하고 있습니다.  
                
                
  
                
  
                
  
                
  
                

                
                

                
                

                    


                
                

                    

                
                

                
                

                
                

                
                

                
                

                
                

                
                

                
                

                
                

                    

                        

                    
                    

                        

                    
                    

                        


                    
                    

                        

                    
                    

                        

 
                    
                    
배추를 절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손에 물 뭍이면서 고생이 많으신 김이사님과 하여사님, 서여사님
                
                

                
                

                
                

                
                

                
                

                
                

                
                

                    

 
                    

                        

옮기기 좋게 큰 통에 담아서 배달하고
                        
 
                    
                    

                        

                    
                    

                        


                        
비료를 하지 않아서 인지 
                    
                
                

                    

                
                

                
                

                
                

                
                

                
                

                
                

                
                

                
                

                    


                
                

                    

                
                

                
                

                
                

                
                

                
                

                
                

                
                

                
                

                    


                
                

                    

                
                

                
                

                
                

                
                

                
                

                
                

                
                

                
                

                    


                    

                        

                    
                    
 
                
                

                
                

                
                

                
                

                
                

                
                

                
                
  
                
  
                

                
                

                
                

                
                

                
                
  
                

                
                

                
                

                
                

                
                

                
                

                
                

                    
 
                
                

                    

                
                

                    

 
                
                

                
                

                
                

                
                

                
                

                
                

                
                

                
                

                    

                
                

                
                

                
                

                
                

                
                

                
                

                
                

                
                

                    

 
                
                

                    

                
                

                    

 
                
                

                
                

                
                

                
                

                
                

                
                

                
                

                    

                
                

                
                

                
                

                
                

                
                

                
                

                
                

                    


                
                

                    

                
                

                
                

                
                

                
                

                
                

                
                

                
                

                    


                
                

                
                

                
                

                
                

                
                

                
                

                
                

                
                

                
                

                
                

                
                

                
                

                
                

                    

                
                

                
                

                
                

                
                

                
                

                
                

                
                

                
                

                
                

                    
 
                    
용융하고 남은 3회 하부죽염으로 절이면 소금에 절일때보다 훨씬 빨리 절여집니다.
                
                
  
                

                
                

                    

                
                
  
                
  
                

                    
숯과 황토가 섞여있어서 씻기가 힘들지만 좋은 3회 죽염입니다.
                
                
  
                
  
                
  
                

                    

                
                
  
                
  
                

                
                

                
                
  
                

                    
저희는 이런 죽염을 모아서 이렇게 김장을 할 때 쓰거나 
                
                
  
                
  
                
  
                

                    
물에 녹인 다음 맑은 물을 분리해서 
                
                
  
                
  
                
  
                
  
                

                    
피부가 않 좋으신분들 반신욕을 할 때 
                
                
  
                
  
                
  
                
  
                

                    
뜨거운 물에 조금씩 넣어 쓰는 용도로 사용하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한번 절여 놓고 
                
                
  
                

                
                

                    
다시 뒤집어서 한번 더 절여 놓습니다.
                
                
  
                
  
                

                
                

                
                

                
                
  
                
  
                

                    


                
                

                    

                
                

                
                

                
                

                
                

                
                

                
                

                
                

                
                

                
                

                    


                
                

                    

                
                

                
                

                
                

                
                

                
                

                
                

                
                

                
                

                    

이렇게 죽염으로 절여놓으면, 배추가 더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납니다.

 
                
                

                    

                
                

                
                

                
                

                
                

                
                

                
                

                
                

                    


배추를 깨끗이 씻은 후에 양념만 버무리면 맛있는 김장 김치가 됩니다 !
                
                

                
                

                
                

                
                

                    

 
                    


1년 먹을 김장, 힘들지만 하나의 축제처럼...



 
                
                

                    

                
                

                
                

                
                

                
                

                
                

                
                

                
                

                    


                
                

                    

                
                

                
                

                
                

                
                

                
                

                
                

                
                

                
                

                
                

                
                

                    


뒷 정리를 깨끗이 하고 남는 
                
                
  
                
  
                
  
                

                    
배추 쪼가리들은 모아서 오리들 먹이로 줄 계획입니다.
                    

                    
                    

                        
 
                        

                            

                        
                        

양념용으로 사용되는 소금간은 젓갈과 9회죽염을 사용합니다.



 
                        

                            

                        
                        


                        

                            

                        
                        


                        
김장하는 데 수육이 빠질 수 없죠. 수육과 김치의 조화가 끝내줍니다.

 
                        
 
                    
                
                
  
                
  
                
  
                

                
                

                
                

                
                

                
                
  
                

                    
죽염의 유용성이 과학적으로 대대적으로 입증되어 
                
                
  
                
  
                

                    
전국에,전세계 TV, 인터넷에 죽염이 홍보되고 죽염 산업이 활성화 되어, 
                
                
  
                
  
                

                
                
  
                

                    
규모의 경제가 이뤄져서 품질은 더 좋아지고 값 저렴해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한국민, 세계인 모두가 건강에 좋은 죽염으로 김장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날을 꿈꾸며 저희 코리아솔트, 삼정식품은 열심히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