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식품이야기]
건강한 무엿을 위한 무농사와 약간의 배추농사 |
|---|
|
Date : 2014-09-15
Name : 관리자
Hits : 5243
|
 올해에도 직원들이 먹을 배추와 삼정 무엿에 들어 갈 무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이쪽은 김장용 배추밭입니다. 미리 유황 듬뿍 뿌리고 거름을 충분히 넣어둔 밭에서 기계를 이용해 흙을 모으고 비닐을 치고 있습니다.   구멍마다 배추를 조심스레 심고 있습니다.  요 작은 녀석이 땅의 기운과 유황의 힘,공간 중의 색소를 흡수하면 겨울철 김장용 배추 포기가 된다지요.  더운 날씨에 말라죽지 말라고 물을 주고 있습니다   이쪽은 무밭입니다. 금년에도 겨울철 감기예방 필수품인 삼정 무엿에 넣기 위해서 무를 심고 있습니다.  역시 거름을 듬뿍 뿌리고 지기 地氣 를 살리기 위해 유황을 충분히 뿌려놓은 에너지 넘치는 밭에 무를 심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싹이 올라 오겠네요. 다행히 작업이 끝나자마자. 비가 내려 아이들이 물 걱정없이 쑥쑥 자라게 될 것 같습니다. -------------------------------------------------------------------------------- 비가 내리고 일주일이 지난 후... 둘러 본 배추와 무밭 입니다  파릇파릇 땅위로 솟아 오른 무 이파리들이네요 ! 빗물과 영양분을 충분히 먹고 자란 이파리들이 초록의 색으로 싱싱해보입니다.   푸른 무 이파리들이 녹색의 띠를 만들어
하얀 대지를 이쁘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서리맞는 날 霜降 까지 더 많은 땅의 에너지와 공간 중의 색소를 무한히 흡수해서 사람을 살리는 좋은 무엿의 재료가 되기를 |
Content |
Name |
Date |
Hits |
|---|---|---|---|
|
관리자
|
2014-11-28 |
5358 |
|
|
관리자
|
2014-11-13 |
4924 |
|
|
관리자
|
2014-10-22 |
4758 |
|
|
관리자
|
2014-10-21 |
5725 |
|
|
관리자
|
2014-09-26 |
5109 |
|
|
관리자
|
2014-09-24 |
4737 |
|
|
관리자
|
2014-09-15 |
5243 |
|
|
관리자
|
2014-09-12 |
5299 |
|
|
관리자
|
2014-08-18 |
4793 |
|
|
관리자
|
2014-08-18 |
46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