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준공 완료 - 신제품 출시

                                                                                
                        
                    
                    
                














                


                
새로운 죽염공장의 준공식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무난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본 지면을 통해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삼정죽염'은 상품명이 '감로죽염'으로 바뀌었습니다.

감로의 뜻은 인산선생의 신약본초의 내용을 따랐습니다.



 
                

                    

                        

                            
※ 감로수(甘露水)를 인공합성 시킨 것, 죽염

  그러고 그 다음에는 소금은 뭐이냐? 감로수가 들어 있는 바닷물이라고 했겠다. 그래서 그런 걸 가지고 그 소금의 감로수의 근원을 살려 나가는 데 거기다가 쇠통의 철정(鐵精)을 합(合)하고 또 화력(火力)을 가해
가지고 고열처리를 한다. 그러면 불속에는 화기(火氣)가 있고 화기에는 화독(火毒)이 따르는 거라.

  화독은 모든 독성을 서로 제(除)해 버리고 그래서 소금 속에 있는 모든 중금속이 물러가고 거기에 무서운 독극물의 독성을 다 제거시키니 그 속에서 생기는 거이 뭐이냐? 여러 가지 보물로 화할 수 있는 원료가 합성돼 있기 때문에 지구에 최고 가는 비밀, 감로수가 완전무결하게 된다.

  그러면 그 감로수가 죽염 속에 1만1천분지 1이라. 고건 쌀알보다 작게 손바닥에 놓고 맛을 보면서 감정하면 나와요. 웅담도 보이지 않게 좁쌀보다도
작게 물고 있으면 향내도 나고, 사향만 나는 게 아니고 웅담도 나요. 그러고 그렇게 쓰지 않아요. 그러면 그런 속에 뭐이 있느냐? 보이지 않는 그놈이, 과일이고 뭐이고 많이 먹다 보니까 감로수에 대한 비밀이 그 속에 잠재해있다.

  그런 엄청난 비밀이 감로수의 원리이기 때문에 외국산은 우리나라 토산(土産)보다가 나은 거이 없어요, 없는데. 우리나라 토산의 신비라는 건 우리나라 땅에는 감로수가 나오는데 그전에 내가 설명한 것은 백두산 천지에서 감로수 이뤄지는 비법을 약간 말한 데 있어요.

  그러면 그 감로수의 비법을 다
설(設)할라면 태평양 속엔 몇%, 대서양 속엔 몇%라는 걸 죄다 밝힐 수 있는 거요. 그것이 천지(天池)로 모아 가지고, 천지는 한쪽은 서해(西海) 한쪽은 동해(東海) 북해(北海), 한쪽은 서해 남해(南海). 이렇게 돼 가지고 거기에서 모으는 수정(水精), 

그것이 백두산 속에 들어와 천지에서는 왜 감로수로 변화할 수 있느냐? 그건 오대양(五大洋)의 물속에 있는 수정 기운을 히말라야에서부터 지구의 모든 산천정기와 황토의 정을 합하면 이 속에서 이뤄지는 게 감로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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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본초(神藥本草) 중에서




                            
 
                            
이 사진은 최근에  용융한 죽염 결정입니다.
                            
색깔이 매우 연한 핑크빛입니다.
                            
이걸 깨서 알갱이를 만들어 놓으면 흰색도 핑크도 아닌 것이 반짝이며 이쁩니다.
                            
앞으로는 이런 옅은 색의 형태를 유지하며 포장됩니다.
                            
간혹 자죽염이 좋다, 자죽염은 유황맛이 많이 난다.. 등의 설이 있습니다만,
                            
저희가 진한 자주색의 용융 죽염을 못 만들어서가 아니라,
                            
죽염을 더 깨끗하고 맛이 깔끔한 우수한 죽염을 만드는 겁니다.
                            
죽염은 항상 발전을 해야합니다. 지금도 기술을 개발중이지요.
                            
제품의 성격과 맛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지만,
                            
자꾸 적응해보시면 더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색과 가격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만드는 공정, 결정 상태, 그리고 맛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포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koreasalt.co.kr
                            
 
                        
                    
                
                
 
                
 
                


코리아솔트 공장 준공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죽염공장 준공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물놀이

 
                

                    

                
                


지신밟기..



 
                

                    

                
                


고사 지내고 막걸리 한 잔씩 나누어 먹습니다.



 
                

                    

                
                


많은 분들이 화환을 보내주시고 참석해 주셨습니다.



 
                

                    

                
                


대표이사 인사



 
                

                    

                
                


날씨가 따뜻해서 공장 마당에서 하기 딱 좋았습니다.



 
                

                    

                
                



                

                    
축하공연 - 부산 시립합창단 내 콰르탯
                
                



                

                    

                
                


슬기둥 원장님, 대금연주.



 
                

                    

                
                


한바탕 풍물로 흥을 돋우고..

 
                

                    

                
                


죽염로에 불을 붙였습니다. 건물 뒤로 연기가 보이죠..



 
                

                    

                
                




 
                

                    

                
                




 
                

                    

                
                


테이프 커팅!!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