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오래된 피부질환에 유황오리간장을 음식에 넣고 알레르기가 있는피부에 따끔할정도로비벼서 발라주는데 밤새근지러워서 박박긁던 버릇도 점차사라지고있는걸 볼수있습니다.
불과4-5일만에 나타난 효과에 동생은 혹시 간장속에 약탄거 아니냐는 의구심에 찬말에 한바탕 웃었던 기억이납니다.
물론 근치는 아직 짦은기간이라 장담할수는 없지만 그동안의 결실을 보면 오래하면 완치되리라 보여집니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속이 불편할때 평소보다 조금양이많게 사리장을 드시면 속이편해지며,가슴의 답답한것이 풀리는것을 느낄수있는데 개인차가 있게지만 저같은 경우는 조금양을 많이 소주반잔정도 마시면 답답한것이 사라지더군요.

유근피는 아는분들은 알고 모르는분은 전혀모르는 인산쑥뜸에 고약대신 사용한 경험입니다.
뜸을 마치고 딱정이가 떨어질때까지 고약을 붙이다가 떨어지고나서 따스한물에불린 유근피를 상처크기에 맞게잘라서 붙여는데 고약과달리 膿을 통째로 모아서 뽑아내는데 아주시원하더군요.며칠동안은 넘 흡착력이 강해서 그런지 고통으로 시달려는데,며칠지나니 오히려 뒷끝이 깨끗하며 고름등을 뽑는 기간도 상당이 단축되더군요.
전에 경동시장에서 구해서 사용했는데,여기서 구입한것보다 질이 떨어진것같았습니다.
비교해보니 잡물질(유피,가지등)이 썷어서 그런것같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시는 사람들도 혹 유근피를 구하실때 꼭 여기서 구하지 않더라도 유근피는 가짜가 많으니 주의하셔스면합니다.진품은 입에 넣어서 오래물고있으면 거품이 난다고합니다.
그래서 소춤나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는듯하네여.

유근피를 차로도 끓여먹었는데 맛도 개운하고 뒷맛이 좋더군요.
손으로 반줌정도 집어서 주전자에 끓여서 먹는데 실온에 보관하면 맛이변하기 쉬우므로 냉장고에 차게해서 드시면 맛도 좋을뿐더러 오래동안 마실수있더군요.

겨울에는 베란다등에 보관하고 마시면 오히려 냉장고에 보관하는것보다 약성파괴도 줄고 좋을듯싶습니다.
찬기운에 내다두면 3일정도는 맛을 그대로 유지하는데,그이상은 보관을 해보지않아서 모르겠구요.

마지막으로 죽염을 복용한 경험인데
조카가 아주 말을 안듣는 악동인데,죽염알갱이로 유혹하면 말을 잘들을정도로 좋아하더군요.
덕분에 조카가 그전에는요즘말로 말라갱이였는데 요즘은 적당이 살로올라오고,죽염이 살을 찌게 하는게 아니라 소화력을 강화시켜져서 그전보다 음식을 많이먹고 활동도 많아진것이 아닌가봅니다.
동생내외는 죽염을 백안시하지는 않치만 그렇다고 줄기지를 않아서 그냥 내버려둬는데 조카가 죽염을 복용하고부터는 감기는 물론 잡병에 잘 안걸리니 조금씩 관심을 갇던데...그전에는 감기를 달고살정도였었다는군요.충치도 많이 가라않았고 입냄새도 없어지고 ..
할튼 죽염의 사용법은 무궁무진하더군요.
이래서 억지로는 안되는구나하는걸 느꼈습니다.
내그렇게 몇년씩 입이 닳도록 죽염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관심도 안가지더니 자식이 좋아지니 반응을 하는걸 보니말입니다.

적은경험이고,보통 죽염등을 사용하면 이정도 경험은 있으리라 생각은 하지만 혹시 또 내동생 내외와같은 생각을 가진분이 있을까해서 소금의유해론에 아직도 갈팡질팡하는분에게 도움이될까하는 심정에서 올립니다.

기타 여러경험등을 많이 가지고있지만 이곳에서 구입해서 사용한것이 아니라 올릴 성격이 아닌것같고 여기서 구입한 식품의 사용후기는 위글의 내용이 전부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정식품관계자 여러분과 이곳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하고자하는일이 번성하시고 건강하시길 빌며 변변치 않은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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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소금유해론을 주장하 유명짜한 박사들중 일부 강연을 보면 꼭 이런말을 한다.
빛과소금이되라는 말을 신주단지처럼 하는이가있다.
자신이 하는말의뜻도 모르면서 앵무새마냥 떠들어되는 세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