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무엿의 확실한 효과를 봐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좀 길것같은데 꼭 읽어 주세요..
전 작년 9월에 둘째아이를 출산한 두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임신 8개월 들어서서, 그러니까 작년 7월쯤에 날씨는 너무 무덥고 몸은 무겁고 참 힘들게 지내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감기까지 왔답니다. 근데 이게 보통 감기가 아니라 계속 기침만 나는거였지요.
거의 밤잠도 못잘정도로 너무 심하게 기침을 해서 이러다 죽는게 아닌가 싶었답니다.
임산부라 약을 함부로 먹을수도 없고해서 꾹 참다가 더이상 못참겠기에 병원엘 갔지요.
병원에선 감기라기보단 천식에 더 가깝다고 하면서 임산부라 약을 지어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이도 걱정되고 해서 계속 그대로 버텼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게다가 큰 아이까지 있어서 큰아이 돌보기도 힘들고 잠을 못자니 점점 말라가고
날이 더우니 입맛도 없고 기침을 너무 해대니 신랑도 밤에 잠을 못잔다고 짜증이고..
나중엔 폐까지 아파서 기침할 힘도 없더군요..
그렇게 거의 한달을 가다가 누가 소개해 줘서 한약방에 가서 약도 지어먹었지요..
역시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답니다. 아이를 낳으면 괜찮아질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병은 많이 알리라는 말이 있듯이 주위사람들에게 나의 증상을 많이 이야기 하고 다녔더니
누구 아는사람이 무엿을 먹어보라고, 어떤 아는 임산부도 그 무엿을 먹고 효과를 봤다고 하더군요.
또 밑져야 본전인샘 치고 인터넷에서 무엿을 조회해 보고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주문해서 먹게되었지요.
너무 괴롭고 힘들었던터라 그냥 큰 밥숟가락으로 시도때도 없이 막 퍼먹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쓰다고 하던데, 전 쓴줄도 모르고 빨리 낳기만을 바라고 정말 계속 생각날때마다 한숟가락씩,두숟가락씩 퍼먹었지요.
그런데 그렇게 가슴까지 아프던 기침이 조금씩 조금씩 줄더니 10흘정도 꾸준히 복용하니까 거의 잦아드는겁니다.
정말 기뻤답니다. 어느날 갑자기 기침을 안하고 있다는걸 느낄때 얼마나 행복하던지..
그렇게 기침을 해본 사람만이 저의 마음을 알겁니다.
출산 2주정도 앞두고는 완전히 기침이 멎었지요..
그리고 건강하고 이쁜 아들도 잘 출산할수 있었답니다.
그 다음엔 주위 사람들이 기침이 안멎는다고 하면 전 무조건 무엿을 권합니다.
저희 친정엄마도 비상 상비약으로 무엿을 준비해서 목이 조금만 칼칼하면 한 수저씩 드신다고 하네요.
그러면 다음날 아침에 부드러워진다고..
저희 엄마 교회 아는분들 한테 제 이야기 하면서 많이 홍보하고 다니십니다.
그래서 몇개 더 주문해서 선물도 드렸구요.
기침이 너무 심해서 산부인과에 갔을때 의사선생님께서 이렇게 기침하다가 출산할때 또 기침이 시작되면 곤란하다고 더 큰 종합병원으로 옮기는게 어떻겠냐고도
하셨답니다. 정말 걱정되고 두려웠었죠..아이에게 이상이 생길까봐..
그러나 이 무엿덕분에 전 완전히 기침이 멎고 건강한 아이도 잘 순산해서 정말 감사하답니다.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고 저도 지금까지 감기한번 안걸렸습니다.
약간 목이 이상하면 무엿을 두숟가락정도 먹고 자면 다음날 멀쩡합니다.
저와 같은 힘든 상황에 있는분들이 있다면 제글을 많이 소개해 주셔서 꼭 효과를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수고하시고 계속 건강한 음식 많이 만들어 주세요..
요즘처럼 제대로 먹을게 별로 없는 세상에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계속 주위사람들에게 알려드릴꼐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