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만성간염 환자입니다.
5년간 병원치료를 하다 서양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병원치료를 과감하게
끊고 간염 치료를 위해 미친듯이 이 방법 저 방법을 쓰고 있으며
죽염과 사리장, 구운마늘 등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삼정식품의 제품들이
인산가 제품과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다슬기 엑기스만 하더라도 인산가는 40팩에 30만원인데
삼정은 60팩에 180,000원입니다.
자죽염도 인산가는 1키로에 270,000원인데
삼정은 거의 반값입니다.
뿐만아니라 유황오리 엑기스, 사리장 등 모든 제품의
가격이 저렴합니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요.
예를 들어 수입제품을 쓴다던지 아니면
년수(예를 들면 오리의 경우 인산가는 2년생인데 삼정은 1년생이라던가)가
적다든지, 천일염의 간수를 제거하기 위해 1년이상 재어놓지 않든다던지
등등 비교적 제품 생산 시간이나 저가 재료를 사용한다던지 하는 이유가
있는것은 아닌지요.
아니면
인산가 쪽이 이문을 많이 남기기 때문인지
그도 아니면 아무래도 김일훈 선생의 자제가 운영하는
인산가의 제품 생산 노하우가 더 있기 때문인지
좀 알려 주십시요.

왜냐하면
인산 의학 제품들은 그냥 생활 식품이라기 보다는 거의 약에 가까운 제품들이라
돈이 더 들더라도 효과가 좋고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비싸다고 다 좋은것도 아니고
싸다고 또 좋은 것도 아니고
삼정식품의 제품들이 믿고 먹을 수 있고 효과 면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면
굳이 비싼 제품을 사 먹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