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밭마늘을 발효해서 흑마늘을 꿀에넣어서 판매하거나, 유황밭마늘과 유황오리간장을 합쳐서 겔 형식에 제품을 출시를 원합니다.

기체>액체>고체 순서로 흡수가 좋은데, 액체로는 약 성분이 희석되고 고체는 흡수하기 어려우니 고체와 액체 사이에 중간 형태에 제품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은 호흡기질환이 심해서 산소가 원할하게 공급되지 않는 몸 입니다. 몸에 열도 없는 소음인이기도 하고, 피도 탁하고 소화도 잘 안돼서 저체중입니다, 저 같은 종류에 사람은 약을 흡수하려면 액체에 농도가 진한 유황오리간장이나 갤 형식에 마늘고(성분이 물에 희석되었고 죽염이 없어 효과 미미) 및 흑마늘, 마늘죽염요법 외에는 없습니다. 마늘환 같은 고체는 변비만 유발하고 유황오리엑기스나 다슬기엑기스는 마늘고 만큼 효과가 미미합니다.

저의 의견이 회사 및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